[보도자료]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 해남지역자활센터에 후원금 기탁 > 센터소식

지난 9월 25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지사장 박병하) 임직원은 설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해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민하)를 찾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3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박병하 지사장은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는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에 참여해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하 센터장은 “이런 작은 관심이 모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듯, 더 많은 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