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남지역자활센터 아홉 번째 자활기업 '더맑음협동조합' 11월 2일 출범식
23-10-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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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민하)는 자활기업으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더맑음협동조합’ 자활기업 출범식을 11월 2일(목) 오후 3시에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맑음협동조합(이사장 조덕준)은 입주청소, 바닥(타일)미싱, 가전청소, 공공기관 청소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자활사업단(청소드림)으로 시작해 시장성과 수익성을 인정받아 지난 9월 해남군으로부터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시작해 자활기업 창업을 이룬 더맑음협동조합은 참여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및 경제적 자립 가능성을 보여줘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 및 저소득층(차상위자)을 대상으로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활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각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맑음협동조합(이사장 조덕준)은 입주청소, 바닥(타일)미싱, 가전청소, 공공기관 청소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자활사업단(청소드림)으로 시작해 시장성과 수익성을 인정받아 지난 9월 해남군으로부터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시작해 자활기업 창업을 이룬 더맑음협동조합은 참여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및 경제적 자립 가능성을 보여줘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 및 저소득층(차상위자)을 대상으로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활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각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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