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더맑음협동조합’ 출범식 갖고 본격적인 활동
23-11-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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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민하)는 지난 2일(목) ‘더맑음협동조합’ 자활기업 출범식을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가졌다.
더맑음협동조합(이사장 조덕준)은 해남과 완도에서 소방서, 교육청 등 공공기관 청소뿐만 아니라 개인고객의 입주청소, 가전청소 등을 의뢰 받아 전문적인 청소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수급자 1명, 차상위자 2명 그리고 전문인력 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차진 해남부군수가 자활기업 인정서를 전달했으며, 여러 내빈분들의 축사와 떡나누기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조덕준 이사장은 출범사에서 “고객이 원한다면 언제 어디든지 달려가서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다”며 “해남의 더맑음이 세계의 더맑음으로 쭉쭉 뻗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남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 및 저소득층(차상위자)을 대상으로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립과 자활을 돕는 기관으로, 현재 다사랑 간병, 사랑의 반찬, 알마니 양계, 도드리 영농, 그린에코, 뜨끈한 육개장, 되살림, 청소드림, 청년자립도전 사업단 등 9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더맑음협동조합(이사장 조덕준)은 해남과 완도에서 소방서, 교육청 등 공공기관 청소뿐만 아니라 개인고객의 입주청소, 가전청소 등을 의뢰 받아 전문적인 청소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수급자 1명, 차상위자 2명 그리고 전문인력 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차진 해남부군수가 자활기업 인정서를 전달했으며, 여러 내빈분들의 축사와 떡나누기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조덕준 이사장은 출범사에서 “고객이 원한다면 언제 어디든지 달려가서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다”며 “해남의 더맑음이 세계의 더맑음으로 쭉쭉 뻗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남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 및 저소득층(차상위자)을 대상으로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립과 자활을 돕는 기관으로, 현재 다사랑 간병, 사랑의 반찬, 알마니 양계, 도드리 영농, 그린에코, 뜨끈한 육개장, 되살림, 청소드림, 청년자립도전 사업단 등 9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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