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2년 19기 자활학교 '자신만의 행성을 찾아 떠나는 여행'
22-07-04 09:23
본문
자(신감)신(뢰감)만(족감)의 행(복감)성(취감)을 찾아 떠나는 여행
- 해남지역자활센터 ‘2022년도 19기 자활학교’ 진행
자활근로 사업단 활성화를 도모하고 참여주민의 사기 진작과 주체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2022년도 제19기 참여주민 자활학교, 자신만의 행성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로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진행되었다.
해남지역자활센터는 매년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활학교를 열고 있으며, 자활근로 참여자 70여명과 직원 10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만족감, 자신감의 주제로 소양교육을, 행복감과 신뢰감, 성취감의 주제로 미션수행 및 분임토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해남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지원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사회연대 및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사회복지기관으로, 교육 지원 및 복지서비스 제공과 자활을 위한 전문 사례관리 및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자활근로사업은 △영농과 양계장 운영 △방역 및 청소 △반찬 제공 및 배송 △유·무료 간병 △자원 재활용 및 새활용(업사이클) 등 13개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활기업 5개와 사회적협동조합 1개가 센터 기반으로 창업되었다.
- 해남지역자활센터 ‘2022년도 19기 자활학교’ 진행
자활근로 사업단 활성화를 도모하고 참여주민의 사기 진작과 주체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2022년도 제19기 참여주민 자활학교, 자신만의 행성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로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진행되었다.
해남지역자활센터는 매년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활학교를 열고 있으며, 자활근로 참여자 70여명과 직원 10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만족감, 자신감의 주제로 소양교육을, 행복감과 신뢰감, 성취감의 주제로 미션수행 및 분임토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해남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지원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사회연대 및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사회복지기관으로, 교육 지원 및 복지서비스 제공과 자활을 위한 전문 사례관리 및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자활근로사업은 △영농과 양계장 운영 △방역 및 청소 △반찬 제공 및 배송 △유·무료 간병 △자원 재활용 및 새활용(업사이클) 등 13개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활기업 5개와 사회적협동조합 1개가 센터 기반으로 창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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