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차 자활자치위원회 회의록
24-02-16 16:44
본문
▣ 일 시 : 2024년 02월 15일(목) 16시~17시 센터 교육실
▣ 참 석 : 김승혁(실장), 위동우, 이지혜, 김진아, 백성현, 임수인, 박미진, 김미경, 박옥란, 설렁거, 황정애, 손단순, 황훈익, 최경연, 강성연, 이주영, 신정선, 윤화숙, 박화성, 김혜정, 조상훈, 박정미, 김한백, 박용환, 박민오, 김남호, 이재식, 김영동, 최현지, 김홍복, 김동윤, 이영남, 조경목, 차지은, 이종운, 민진홍 이상 36 명
▣ 진행상황
▶ 김승혁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나갈 모임임 모임명을 지난번에 나온 이야기처럼 플레마켓 준비모임에서 자활자치위원회란 이름으로 활동을 해봤으면 함지난 회의 때 술 문제나 행사 진행공간을 센터에서 하자는 의견과 시기 관련된 이야기들도 나왔었음.센터 20주년 개관기념식 행사에 자활자치위원회가 함께 했으면 하는데 이에 대해 여쭈고자 함.센터 20주년 행사엥 대해 부연설명을 드리면 오전에는 본식을, 오후에는 우리가 진행하는 것에 따라 프로그램이 구성됨. 인원은 200명 이상 사람들이 모일 것 같음.
▶ 김선광 : 다른 곳에서 하게 된다면 행사를 할 수 있는 전체 공간을 빌려 자활자치위원회가 행사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할 것 같음.
▶ 백성현 : 20주년이니 센터에서 진행하는 게 어떤지.
▶ 박화성 : 문화센터에서 하면 좋을 것 같음.
▶ 김선광 : 다른 행사에 참여해보니 다른 장소에서 여러 사람들이 오면 우리가 메인이 되지 못하는 것 같음. 그간 우리끼리 주도하는 행사에 대해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우리가 주도로 행사를 해야할 것 같음.
▶ 김승혁 : 그리고 기념행사 준비 때 종사자들이 플리마켓 준비를 도와주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그 지점들응ㄹ 고려해야 하고 자활기반창업조직 또한 별도의 결합을 원하고 있음. 행사가 오전과 오후에 걸쳐 하기 때문에 시간적인 부분이나 준비하는 과정들이 애로사항이 있을 수 있고 자칫 어설프게 진행될 가능성도 있음.
▶ 조상훈 : 그래도 그 날 사람이 많아서 좋을 것 같음
▶ 김승혁 : 아니면 우리의 꼭지를 그 날 창업조직들이 서로 모여 얼굴을 보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들응ㄹ 대상으로 준비를 해도 됨. 별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4월 1일에 자활자치위원회 행사를 진행했으면 합니다.지난 행사 때 도드리영농은 사업단 구성원들이 전체가 준비를 했고 그 외 다른 사업단은 구성원 몇 명이 준비를 했었음 방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사업단 단위로 준비를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음 몇몇 사업단의 경우 모임에 참여하지 않는 선생님들은 소외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임
▶ 김선광 : 첫 번째 행사는 센터에서 해서 팔씨름을 한다거나 다른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분위기가 더 좋았음 두 번째 행사는 참여할 기회가 없었음 따라서 재미있는 부분이 있으면 함.
▶ 김진아 : 요리만 하면 재미가 없으니 누구는 요리를 하고 누구는 게임을 진행하고 누구는 또 다른 부분을 해야함
▶ 김승혁 : 대부분의 의견이 사업단별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나왔으니 그렇게 진행을 하고 그럼 각자 사업단에 가시면 이에 대한 논의들을 하셔서 다음에는 무엇을 할지 정해오셔야 함.오늘은 이야기를 더 진행하기 어려우니 이른 시일 내에 다시 모여서 오늘 이야기 나눈 것을 풀어보고 다음주 목요일까지 저에게 알려주시기 바람 그리고 나서 2월 마지막 주에 날짜를 정해서 만나기로 함. 작년 송년회때 사용하기로 했던 플리마켓 수익금은 오백국수에서 점심을 준비하는 데 의견이 나왔고 이에 대해 다른 의견은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로 함
▣ 결정사항
- 플리마켓 모임 명칭변경 : 자활자치위원회
- 4월1일 센터 20주년 행사때 결합하기로 함
- 준비는 각 사업단 단위 준비- 다음주 목요일(2.22)까지 실장에게 알려주기
- 각 자활자치위원회 참석한 멤버는 구성원들에게 꼭 알려주기(카톡? 개별전파?)
- 남은 수익금은 행사날 오백국수 메뉴를 주문하기
▣ 참 석 : 김승혁(실장), 위동우, 이지혜, 김진아, 백성현, 임수인, 박미진, 김미경, 박옥란, 설렁거, 황정애, 손단순, 황훈익, 최경연, 강성연, 이주영, 신정선, 윤화숙, 박화성, 김혜정, 조상훈, 박정미, 김한백, 박용환, 박민오, 김남호, 이재식, 김영동, 최현지, 김홍복, 김동윤, 이영남, 조경목, 차지은, 이종운, 민진홍 이상 36 명
▣ 진행상황
▶ 김승혁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나갈 모임임 모임명을 지난번에 나온 이야기처럼 플레마켓 준비모임에서 자활자치위원회란 이름으로 활동을 해봤으면 함지난 회의 때 술 문제나 행사 진행공간을 센터에서 하자는 의견과 시기 관련된 이야기들도 나왔었음.센터 20주년 개관기념식 행사에 자활자치위원회가 함께 했으면 하는데 이에 대해 여쭈고자 함.센터 20주년 행사엥 대해 부연설명을 드리면 오전에는 본식을, 오후에는 우리가 진행하는 것에 따라 프로그램이 구성됨. 인원은 200명 이상 사람들이 모일 것 같음.
▶ 김선광 : 다른 곳에서 하게 된다면 행사를 할 수 있는 전체 공간을 빌려 자활자치위원회가 행사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할 것 같음.
▶ 백성현 : 20주년이니 센터에서 진행하는 게 어떤지.
▶ 박화성 : 문화센터에서 하면 좋을 것 같음.
▶ 김선광 : 다른 행사에 참여해보니 다른 장소에서 여러 사람들이 오면 우리가 메인이 되지 못하는 것 같음. 그간 우리끼리 주도하는 행사에 대해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우리가 주도로 행사를 해야할 것 같음.
▶ 김승혁 : 그리고 기념행사 준비 때 종사자들이 플리마켓 준비를 도와주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그 지점들응ㄹ 고려해야 하고 자활기반창업조직 또한 별도의 결합을 원하고 있음. 행사가 오전과 오후에 걸쳐 하기 때문에 시간적인 부분이나 준비하는 과정들이 애로사항이 있을 수 있고 자칫 어설프게 진행될 가능성도 있음.
▶ 조상훈 : 그래도 그 날 사람이 많아서 좋을 것 같음
▶ 김승혁 : 아니면 우리의 꼭지를 그 날 창업조직들이 서로 모여 얼굴을 보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들응ㄹ 대상으로 준비를 해도 됨. 별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4월 1일에 자활자치위원회 행사를 진행했으면 합니다.지난 행사 때 도드리영농은 사업단 구성원들이 전체가 준비를 했고 그 외 다른 사업단은 구성원 몇 명이 준비를 했었음 방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사업단 단위로 준비를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음 몇몇 사업단의 경우 모임에 참여하지 않는 선생님들은 소외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임
▶ 김선광 : 첫 번째 행사는 센터에서 해서 팔씨름을 한다거나 다른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분위기가 더 좋았음 두 번째 행사는 참여할 기회가 없었음 따라서 재미있는 부분이 있으면 함.
▶ 김진아 : 요리만 하면 재미가 없으니 누구는 요리를 하고 누구는 게임을 진행하고 누구는 또 다른 부분을 해야함
▶ 김승혁 : 대부분의 의견이 사업단별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나왔으니 그렇게 진행을 하고 그럼 각자 사업단에 가시면 이에 대한 논의들을 하셔서 다음에는 무엇을 할지 정해오셔야 함.오늘은 이야기를 더 진행하기 어려우니 이른 시일 내에 다시 모여서 오늘 이야기 나눈 것을 풀어보고 다음주 목요일까지 저에게 알려주시기 바람 그리고 나서 2월 마지막 주에 날짜를 정해서 만나기로 함. 작년 송년회때 사용하기로 했던 플리마켓 수익금은 오백국수에서 점심을 준비하는 데 의견이 나왔고 이에 대해 다른 의견은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로 함
▣ 결정사항
- 플리마켓 모임 명칭변경 : 자활자치위원회
- 4월1일 센터 20주년 행사때 결합하기로 함
- 준비는 각 사업단 단위 준비- 다음주 목요일(2.22)까지 실장에게 알려주기
- 각 자활자치위원회 참석한 멤버는 구성원들에게 꼭 알려주기(카톡? 개별전파?)
- 남은 수익금은 행사날 오백국수 메뉴를 주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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